티스토리 블로그 개설/ 개설방법/ 티스토리 시작하기/티스토리 초대장/ 티스토리 방문자수 늘리기/ 티스토리 에드센스

티스토리는 잘 모르지만, 지인께서 추천해주신 블로그여서 시작하게 됐다.

우선 블로그를 개설하려면 초대장이 있어야한다.
네이버 블로그는 원하는 사람은 무조건 만들 수 있지만, 티스토리는 그렇지 않았다. 처음부터 멘붕..!
그러나 나는 지인이 초대장을 보내줘서 어렵지 않게 시작했다.

우선 블로그의 이름과 도메인 주소를 설정한다.
나는 [회상] 그리고 [dinnerforyou.tistory.com]으로 개설했다.

그리고 지금은 [대전남자]로 변경했다.

그리고 가장 먼저 해야할 건 카테고리 구성이다.
나는 내 일상, 요리, 여행, 자동차, 주식을 공유하고 싶어서 카테고리 구성을 간단하게 했고, 이건 만드는 사람의 흥미나 관심사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것 같다. 지인은 여러가지 카테고리를 구성한 것을 확인했다. 또한 이 카테고리는 추후 애드센스등록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니 적절하게 구성을 해야한다고 한다.

난 세련되지 못해서 평범하게 구성했다.

정말 심하게 평범하다.

Daily life, cooking&film, trip, car, stock 으로 구성했다.

그리고 글을 올린다.
글쓰기는 글 관리에 들어가서 글쓰기를 하면된다.

내가 못하는 건지 네이버 블로그처럼 블로그에서 바로 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 창에서 따로 글을 올리고 관리하도록 되어있다.

이 부분이 조금 편하면서도 아직은 어색하다.

당장 적을 글들이 딱히 떠오르지 않아서 네이버 블로그에 적어놓은 몇가지 글들을 옮겨봤다.

이 때문인지 첫날부터 방문자 수는 생각보다 많았다.

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어떤 주제를 가지고 글을 올리느냐가 방문자수에 크게 영향을 주는 듯 하다.

나는 그래서 최대한 공감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그런 글들을 올리려고 생각 중이다.

물론, 내 일상과 모두 관련이 있어야겠지! 

아 그리고 스킨을 설정해야한다.
스킨을 설정해야 블로그의 대문을 깔끔하게 할 수 있다.

스킨은 스킨 편집에 들어가서 몇가지 템플릿을 보고 적용했다.
난 어려운 건 싫어하는 사람이고 또 기존의 템플릿이 깔끔하다고 느꼈다.

내가 마음에 드는 템플릿 적용했다.

적용을 하면 이런 홈화면이 만들어진다.
내가 설정한 스킨의 홈화면은 최근 글이 가장 먼저 대문에 게시되도록 설정되어있다.

마지막사진은 내 관리자 창이다. 

블로그 정보, 만든지 얼마 안되서 벌써 50명이나 다녀갔다.
유익한 글을 많이 올리면 많이 오실거란 기대를 갖게 만드는 수치!

티스토리 또한 애드센스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한다.
그럼 도전!!!!!

도전기는 계속된닷!